포켓 로그의 필수 요소 5가지
포켓 로그의 필수 요소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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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일부 업적은 요구 조건이 높다 보니, 엔드리스 이외의 모드에서는 클리어가 불가능하다.
게임은 기본적으로 클래식 모드로 시작하지만, 이를 클리어하면 챌린지 모드와 엔드리스 모드가 해금되어 더욱 다양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합니다.
대부분 노말 타입 혹은 풀 타입 벌레 타입 비행 타입 이렇게 나오게 됩니다. 이중에서 풀벌레 의 강한 불꽃 포켓몬이 초반에는 좀 좋을 수 있을 거 같구요. 비행 타입 의 강한 전기 포켓몬 혹은 노말 타입의 강한 격투 포켓몬도 도움이 될 수 있겠죠. 그리고 나서 선택지로는 세군데가 나오는데요. 호수 대도시 풀숲 입니다. 호수 같은 경우는 물 포켓몬이 위주로 나오기 때문에 풀 포켓몬 혹은 전기 포켓몬이 있어야 하고요. 그리고 대도시 같은 경우는 악 포켓몬과 노말 포켓몬 혹은 격투 포켓몬이 나오게 됩니다.
픽업 등 배틀에 참여하지 않아도 발동되는 특성의 경우, 해당 특성 소지 포켓몬이 챌린지 규칙에 맞지 않은 포켓몬이면 특성 발동이 안되는 것으로 포켓 로그 보인다.
얼루기의 얼룩무늬의 알고리즘이 구현이 되어 있지 않아, 본가와 달리 얼루기는 모두 얼룩이 없는 민무늬 얼굴만 나온다.
야생 포켓몬 외에도 보스 포켓몬, 트레이너, 라이벌, 체육관 관장 등과의 배틀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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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나 특방이 매우 높은 포켓몬들 대다수 - 방어는 특공, 특방은 공격과 바뀌므로 탱커형 포켓몬들이 딜러로 변모한다.
그 반대급부로 포켓몬볼부터 다른 아이템까지 로그 급까지와는 비교도 안되는 강력하고 유니크한 성능을 가졌다. 상징하는 볼은 마스터볼.
종합적으로, 도주-메버(없으면 깔짝)-저주 담당의 세 포켓몬을 준비하는 것은 필수이며, 그 후 보험용으로 에이스 포켓몬을 풀죽음, 진흙뿌리기 요원으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비행 타입 기술을 제외하면 모두 광역기라 더블에서도 훌륭한 효율을 보여준다. 특히 악 타입은 일관성이 매우 높은 타입이라 무효가 되지 않으며 반감되는 경우도 적다. 그리고 반감 중 둘인 격투와 페어리는 모두 견제 범위 내에 들어가므로 괜찮으며 악 타입인 상대는 애초에 이쪽을 공격할 때도 반감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쓸 것은 아니다.
또한 생생버블등 원작에서 파트너 포켓몬만 사용 가능한 기술 중 일부는 알 기술 등으로 다른 포켓몬들도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보통 진화의돌 진화의 경우 기술 되살리기가 아니라면 기술을 새로 배우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진화의 돌이 기술을 되살리는 아이템(기억버섯)보다 더 귀하기 때문에 주력으로 채용할 생각이 있다면 발견 즉시 진화시키는 편이 좋다.
극후반에 고급상처약으로도 회복이 안 되는 상황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된다.